부다파크 혹은 왓 시엥쿠앙으로 알려진 이 곳은 비엔티엔에서 메콩강변을 끼고서 남동쪽으로 가면 메콩강변에 자리 잡고 있
는 불교와 힌두교 상이 있는 곳 입니다. 이름은 부다파크 이지만 불교와 힌두교 그리고 자연적이고 이상한 상들을 시멘트로
만들었 습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이 라오스가 공산화 시기에 태국으로 피신하여 바로 강건너 농카이(nongkhai) 라고하는 국경
도시에 같은 것(sala keoku)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비엔티엔에 오시면 한번쯤 가게 되는 곳 이고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중부버스터미널에서 14번 버스를 타면 한 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합니다. 여행사에서도 교통편이나 상품이 있습니다. 아니면 개인적으로 뚝뚝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뚝뚝의 가격은 보통 왕복으로 25만킵이 적혀 있는 뚝뚝기사들이 받고 싶어하는 가격표를 보여 줄터인데 적당히 타협하면
가격이 많이 내려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토바이 렌트나 자동차를 렌트해서 갈 수 있는데 직접 가는 것을 기준으로 찾아가는 법을 설명 하겠습니다.
일단 메콩강을 오른쪽으로 끼고 도로를 따라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이 길은 농카이(nongkhai) 국경을 통해서 온 분들이라면
눈에 익을 겁니다. 농카이에서 비엔티엔으로 오는 길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즉 메콩강을 오른쪽에 두고
가게 되는데 계속해서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는 길을 선택 하면 됩니다. 좌회전이나 우회전이 필요 없습니다.
라오비어(lao beer)라는 회사도 지나 갈 거고 낙십시(http://www.laosworld.net/livelihood/6297) 라고 하는 골프장을 자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면 국경인 타나랭이 나옵니다.
바로 이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태국으로가는 국경이 나옵니다. 이 문을 무시하고 직진하면 우정의 다리도 나옵니다.
타나랭국경을 통과하여 이 우정의 다리(friendship birdge)를 건너서 태국으로 오가게 됩니다.
이 다리를 지나서 직진하면 무역을 하는 분들에게 필수인 타나랭세관이 나옵니다.
여기서 수입을 하게 되면 이곳에 보관되고 세금을 지불 하면 찾을 수 있지요. 이곳도 그냥 지나칩니다. 계속해서 메콩강변
을 끼고서 한 십여분 더 지나면 길이 제대로 포장되어 있지 않은 그곳에 부다파크가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조그만 간판이 전부이지만 근처에 공원같은 것이 없어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많은
관갱객을 태운 차들이 주위에 많음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사람당 5000킵을 내고 카메라당 3000킵을 내고서 입장하면 됩니다. 카메라당 돈을 받는 것이 신기합
니다.
부다파크에서 제일 높은 건출물입니다. 입모양이의 입구를 통해서 좁고 지저분한 계단과 통로를 통하여 정상에 올라 가서
부다파크를 내뎌다 볼 수 있습니다. 이 건축물은 지옥, 천당, 현세등을 표현 한 것이라고 하네요.
부다파크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와불입니다.
특이한 건축물들이 있어서 눈요기거리를 제공 합니다.
비엔티엔 시내에서 26키로정도 떨어져 있고 타나랭 국경에서 가깝습니다. 만약 타나랭 국경 즉 농카이에서 온다면
곧바로 이곳으로 가서 부다파크를 보고 ( 14번 버스를 이용하겠지요? 아니면 비엔티엔 들어가는 뚝뚝을 타면 들렸다
가자고 하세요. 물론 돈을 조금 더 요구 하겠지만 나중에 시간을 내서 비엔티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시간이나 요금면에서
저렴 할 것 같습니다. ) 시내로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View Buddha Park - Wat Xienkuan in a larger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