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쿤(muang khoun) 은 시엥쿠앙주의 옛 수도입니다. 인도차이나 전쟁때 폭격으로 도시가 소멸되면서 유적들도 많이 소실되었
습니다. 사진으로만 옛 수도의 모습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것들 중 왓피아(wat phia)가 있습니다. 거대한 불상과 특이한 구조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특이한
구조의 절양식은 현재 라오스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옛 무앙쿤의 사진을 보면 우측 상단의 뾰족한 탑같은 것이 보이는데 바로 탓분(that boun)입니다.
폭격으로 도시 전체가 없어져 버렸다는 것은 폭격이 얼마나 심하게 있었는지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엥쿠앙주는 인도차이나 전쟁중에 유실되거나 버려진 폭발물로 인한 인사사고가 가장 많은 곳 중에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