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엥쿠앙에는 고산지대가 많아서 그런지 라오숭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12월달에는 많은 지역에서 라오쑹들의 신년축제
를 볼 수 있으며 그 중에 가장 이목을 많이 끄는 모습이 바로 배우자를 고르는 행사입니다.
공터에서 남녀가 마주 서서 공 - 대부분 테니스공입니다. - 을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상대방을
관찰 합니다.
전통옷을 차려입은 라오숭 아가씨들입니다. 나이가 13세살인 예비신부도 있어서 많이 놀랍습니다만 이곳 라오스 시골에서는
조혼풍습이 있어서 13살정도에도 시집을 갑니다.
전통옷을 입을 아가씨입니다. 라오숭들의 옷이 라오스내에 있는 종족들 중에 가장 화려하지 않나 합니다.
라오숭 시스터즈
라오숭마을은 시엥쿠앙 전역에 있습니다. 시엥쿠앙에서 외곽지역 관광을 하게 되면 여행사차량들이 조금 큰 라오숭마을로 안
내 할 겁니다. 사진을 찍거나 여행객들이 줄 중간에 서서 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자유롭게 허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