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많이들 가는 동굴중에 하나인 탐짱입니다. 탐짱을 가려면 입구에서 통행세형식의 돈을 지불하고 다시 동굴 입
구에서 동굴입장료를 지불 해야 합니다.
남쏭강가를 따라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 걷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 포장도로가 끝나면서 급하게 좌측으로 꺽이는
곳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강쪽으로 우회전 하면 됩니다.
탐짱을 지나려면 리조트를 지나야 합니다. 통행세를 받습니다. 사람은 2000킵, 차량은 5000킵, 오토바이 3000킵, 자전거
2000킵. 영수증은 버리지 마시고 다리를 건너는 곳에서 확인 하니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조그만 다리를 건넙니다. 이곳에서 입구에서 받은 영수증을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조금 걷다보면 입구에 도착 하고 그 입구옆에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무척 시원해서 더운날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입구에 도착해서 보면 동굴로 들어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아주 까마득한데 자그만치 147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은 가팔라서 땀이 많이 납니다.
계단을 다 오르고 입구에 들어서면 매우 선선 합니다. 동굴은 양쪽길로 나있고 한쪽은 끝까지 가면 외부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연결이 되고- 출구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 다른 한 쪽은 동굴을 깊숙히 가야 막다른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굴내부 중 적지 않은 부분이 시멘트로 발라져 있고 종류석같은 것도 부러져 있고 낙서도 있어서
자연경관을 훼손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