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푸는 이름그대로 산에 있는 절이라는 뜻입니다. 이 절은 5세기경 처음으로 지어졌다고 알려지며 힌두교의 시바
(shiva , 부와 행복 창조와 파괴를 상징하는)의 신전으로 건축되어졌다고 합니다. 목조건물은 후에 10세기경 크메
르 왕조때 석조로 증축이 되었고 현재 남아 있는 잔해들은 11세기경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왓푸로 가기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목선을 연결한 이 엉성한 패리선 위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사람들
이 이용합니다.

페리보다 작은 오토바이 전용 작은페리(?)입니다. 큰페리는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급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오토바이를 이동시킵니다.

20분정도 차로 달리면 나타나는 정문입니다. 입장료: 외국인 30,000 킵 현지인 :3,000킵
정문을 통과하면 왓푸의 유물을 모아둔 전시관입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차로
5분정도 이동하면 주차장으로 가고 그 다음부터는 왓푸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주차장부터 절이 있는 곳 까지
30분이상 땡볕에 걸어가야 하므로 양산이나 모자 그리고 긴팔의 웃옷을 준비하시고 물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을 지나가면 표를 검사하는 곳 이며 이곳에서 양산을 빌려줍니다. 5000킵. 양산을 준비 못 한 사람이면
여기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기나길 표석을 지나야 합니다. 이 길만 10여분 지나가야 합니다.

사원일 일부분 만이 남아 있습니다.

절까지 올라가는 수 없는 계단. 계단은 가파르고 날씨는 더워서 사람들이 쉬이 지칩니다.

산등성에 있는 사원입니다. 안에는 불상이 있고 주위에는 법당이 있습니다. 이곳까지 30여분 걸립니다.

불상이 있는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왓푸의 전경입니다. 가슴이 탁 트인것이 풍경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불상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30미터만 가면 있지만 미리 입구에 있는 전시관에서 볼일을 보고
올라오는 것이 좋습니다.
2010년 왓푸페스티벌이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때 가면 유적지를 중심으로 4000여개의 램프가 켜져
있어서 경관이 한층 아름답습니다. 이 시기에 남부를 여행 하시려는 분들은 일정 짜실적에 참고 하시어
유네스크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과 축제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