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소유하거나 빌리게 되면 미리 체크해야 할 서류들이 있습니다. 서류도 많고 복잡한데 하나라도 없으면 검문시


경찰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하고 그런경우 틀림없이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동차관련된 서류에 대하여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등록증 사본.jpg 

자동차등록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안에는 차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소유주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자동차등록증_카드.JPG 

자동차등록증과 같이 발부되는 플라스틱등록증입니다. 렌트를 하는 경우 이 플라스틱카드대신 복사한 종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별 문제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플라스틱이 없으면 매매나 명의변경이 불가합니다.



                           자동차_테크닉카드.JPG 

자동차류는 1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받습니다. 정기검사를 받으면 이 카드를 줍니다. 테크닉카드라고 하는데 자동차정


기검사증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자동차전면에 붙여도 되고 그냥 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자동차비자수첩.JPG 

자동차 비자입니다. 이 서류수첩이 있어야 국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비자_내부사진.JPG 

자동차비자서류 내부입니다. 첫장 안쪽에는 바코드가 있습니다. 바코드는 출입국시 사용되는데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바코드가 만료 되었다고 하면 2만킵을 주고 바코드입력 해주는 부스에서 충전 하면 됩니다. 


비자를 처음에 만들면 LAOS라고 적혀있는 차량용 스티커를 줍니다. 이 스티커를 꼭 차에 부착해야 국경은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차량용 스티커는 4만5천킵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출입국시 스탬프와 사인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스탬프만 있다고 해서 그냥나갔다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담당자의 친필 사인이 꼭 필요하니 잊지 마시고 받으셔야 합니다.


타나랭 국경에서 사인을 안받으면 나중에 담당자가 알려줍니다. 그러면 이 서류를 가지고 2층에 있는 사


무실에 들어가서 사인을 받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농카이국경도 나중에 문제가 되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서류를


확인하고 사인 다시 받고 들어오면 됩니다.


그러나 팍세와 연결된 총맥국경에서 태국측의 사인을 안받고 나가게 되면 아주 문제가 큽니다. 태국측 사인을 받는


곳이 숨어 있어서 무심코 나가게 되는 경우 틀림없이 우본라차타니가는 길거에서 어디선가 나타난 국경세관차량에


적발되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우본근처 태국세관사무실 근처에서 차량이 매복하다가 정확하게 집어내는 신공을 발휘


합니다. 신기하게 이런 일들이 상습적으로 자주 일어납니다. 따라서 총맥국경을 통과할적에는 틀림없이 담장자의 사인 받


는 것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부과되는 벌금은 1000바트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