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 짜는 전통적인 배틀이 있는데 한국것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사진 몇 컷 찍어봤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쌈느아지방이나 퐁살리지역의 여성들이 바느질, 옷을 만드는데 다른 지역출신보다 잘 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네
요.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제품들에 대하여 외국에서는 좋은 반응이 있고 수출을 많이 하는 추세에 따라서 라오스 정부는
법을 정비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산업화 시킨다는 뉴스는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한국하고 같아 보입니다. 씨줄과 날줄을 엮어서 만드는데 그 실들을 나무에 길게 걸쳐 묶고서 일을 합니다.

날줄을 넣어서 탁탁 치는 천을 짜는 모습입니다. 엉성하게 하면 천이 옹골지지 않기에 제법 힘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도 여자들이 이런일을 많이 했는데요 아마 섬세함을 요구하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쁜 천이 나타나는데 바로 이것이 라오스전통 치마 - 씬이라고 합니다 - 에 보면 어여쁜 장식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저렇게 한줄 한줄 실을 엮어서 만드는 것을 보니 정성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