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커피 회사 중에 하나인 다오흥안이 독일회사의 장비를 수입해서 참파삭 지역에 인스턴트 커피 공장을 세운다는 소식

입니다. 이 공장은 약 18개월의 후에 완성이 되면 한시간에 400키로그램 정도의 커피를 생산 하는데 이것을 한국, 대만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수출 한다고 합니다.

 

라오스 사람들 중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커피와 차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는 우리가 미국식을 따라서 연하게

먹는 편이지만 이곳은 유럽 영향을 받아서 인지 매우 진합니다.

커피 만드는 회사는 다오흥안 뿐만 아니라 시노크(sinouk)가 큰 규모를 자랑하고 프랑스인이 하는 라오마운틴 커피회사도

있습니다. 라오마운틴 커피는 유기농도 있으며 가내수공업 회사처럼 사각형 비닐봉지에 원두를 담은 것을 파는데 마트같은

데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큰 마트에서 커피앞에 서성거리면 이 라오마운틴 사장이 와서 -_- 자기네는 유기농이고 3일 이상 매장에서 안팔리는 것은

회수한다고 하면서 영업 하는 것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매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어 보입니다.

폼핀마켓에 가면 종종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