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이니들의 족구 카타우.

 

 

 

베트남의 호이안거리 같다..

 

 

 

여행자거리. 레스토랑도, 인터넷카페도, 여행사도

 

 

아름다운 조각

 

 

 

라오스 요플레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고 매일 사먹었다. 하루에 서너개씩..

 

 

 

베지테리언 피자 먹으러 갔다가..

 

 

 

내 발밑의 찡쪽을 보고.. 깜짝 놀라..고대로 놓고 나와버렸다. 흐..

 

 

 

몽족 야시장에 갑작스레 비가 내린다.

천막이 있는 상인들은 느긋했으나 천막없는 상인들은 물건이 젖을까 부랴부랴 비닐을 덮고 물건을 치우기 바빠.

 

 

초상집..

관주위에 집을 짓고 그 집에 돈을 붙여 놓고 알록달록 전구장식..

이니들에게 죽음은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의미랜다

그래서 울지도 않고, 노자만 충분히 드린다나? 거의 화장을 한다.

 

 

 

맛사지집 전등이 너무 이쁘다.

 

 

 

치앙마이로 들어가는 날이다.

새벽에 탁밧을 다시 한번 볼려고 했는디 고마 늦잠을 자버렸다. 삭신이 너무 쑤셔 수면제 한알을 삼켰더니...
13시 40분 비행기라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기로하고 라오맛사지 꼭 여자분을 불러달라고 했다.
몸집 좋은 아줌마의 나른한 맛사지를 받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공항셔틀을 이용하게 해달라했더니. 친절하게 30분만 기다리래..

기다리는 동안 음료한잔 드실라냐고 묻더라.
난 또 서비스인줄알고 꼴라(코카콜라는 꼴라, 펩시는 펩시라고 부른다)한잔 달라했다.
잘 마셨다.
셔틀이 와서 타러 갈라니 계산하래.
흐미..
이거 서비스로 주는거 아니였어?
친절하게 음료하나 시키라길래 시켰더니..
흐...ㅋㅋㅋㅋㅋ

무려 3불이랜다.
가게에서 사면 5000낍인뎅(500원)
3불이면 얼마냐?  3000원?
으이구....

유네스코비.
.

 

체크아웃하고 셔틀 기다리다.. 배낭이 넘 무거워.

 

 

 

치.. 잘 생긴 웨이터가 계산을 하라니..쓰읍..

 

 

 

공항 체크는 간단했다. 라오항공을 이용해 치앙마이까지 1시간 10분정도?

 

 

윗물이 메콩강

아랫물이 칸강

 

 

휴..꼴랑 8일이었다.
8일 여행을 하고 그것도 잘 알려진 관광지만을 돌아다녀놓고 라오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오바액션이다만,

이니들이 믿는 종교가 이니들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만들어 내는 것인지..

천성이 그런것인지..

오래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다.

다시 이곳에 온다면..
시골만 돌아다니며 시간에 다음 일정에 치이지 않으며 널널하게 늘어지고 싶을듯...

라오스도 마찬가지지만 다시 태국에 들어 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팠다. 흥정을 해야하는거..

뚝뚝을 탈때도,
썽태우를 탈때도,
택시를 잡을때도,
먹을 것을 사먹을때도,
기념품을 하나 살때도,
내내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였는데.
말씨름 하지 않고 딱 정해진 가격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흥정이 너무 싫다.

치앙마이다.

 

 

여행에 별 도움이 되지않는 여행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