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홈페이지에서 참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라오스를 여행할 땐 1월말과 7~8월 초에 했는데 올해는 9월 1~8일까지 위앙짠-왕위앙-루앙프라방 루트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물이 불어나 난리난 것 같은데, 여행을 계속 추진해도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 가는게 아니라 제가 팀을 이끌고 가는 거라서요. 9월 초에는 다시 괜찮아질까요? 곧 발권을 해야하는데 걱정만 되는 맘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현지에서 보시기에 여행 다니기 불가, 혹은 너무 무리한 거라면 알려주세요.
콥 짜이 라이 라이!!! :)
지금은 물이 많이 불어서 어떤 곳은 침수가 되기도 하였고 비엔티엔에서는 메콩강이 넘칠까봐 모래주머니를 싸놓고 대비하기도 하였지만 3일전부터 비가 내리지않아 추가적인 홍수피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저지대는 오래전부터 물이 불어 침수가 되었지요.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이곳 비엔티엔이나 침수된 지역과 상관없이 물놀이도 하고 여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며칠전에도 많은 분들이 이상없이 잘 놀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9월이라고하면 조금 비가 뜸할때이고 설령 더 온다고 하여도 지금 만큼 오지 않을 거라는 확실치 않은 예상으로 발권을 하여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