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비엔티엔 으로 오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비행기(air plane)
가장 쉽고 편안하고 비싼 방법입니다.
1) 방콕 수완나품 공항(Suvarnabhum)에서 ---> 라오스 비엔티엔(vientiane)으로 오면 되니깐요. 타히항공, 라오스항공 이용
가능 합니다.
12:00, 19:00 , 20:00에 출발 하여 한시간만에 비엔티엔에 도착 합니다. 비행기 시간은 수시로 바뀌니 예약 할 적에
시간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방콕 돈무앙 공항(Bangkok Donmuang) 에서 ---> 우던타니 (Udonthani) 로 오는 방법입니다.
녹에어(Nokair)가 돈무앙에서 출발 합니다.
시간표는 게시판 3번을 보세요. 자세한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3) 방콕 수완나품 (Bangkok Suvarnabhum) 공항에서 --> 우던타니 (Udonthani) 는 없나요 ?
있습니다. 에어아시아(Air asia). 이 비행기를 타시면 곧바로 수완나품에서 우던타니로 갑니다.
우던타니 도착 시간이 17:50 분 전후 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매우 유동적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기 바랍니다.
2, 기차 (train)
후알람퐁(hualamphong)에서 기차를 타고 농카이까지 오면 됩니다. 잠을 자면서 올수 있는 침대칸의 에어콘아래칸 이나 선
풍기아래칸을 권합니다. 덥지 않은 날에는 에어콘칸이 춥습니다. 아래칸을 추천하는 것은 윗칸은 간혹 멀리를
할 수 있어서 입니다. 게시판 글 중 8번을 참고 하세요. 가격하고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후알람퐁에 가려면 전철을 타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승객수가 적으면 전철 여러사람이라면 택시가
좋겠지요. 택시는 편안한대신 비싸고 또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콕택시 때문에 여행에 안좋은 경험을 가진 분이 너무 많은 상황입니다.
3. 버스 (bus)
1) 방콕 북부터미널 (콘쏭 머칫마이) 에서 농카이나 우던타니까지 올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앉아서가는 버스들은
500바트 정도 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앉아서 가야 하기 때문에 999번 버스를 추천 합니다. 800바트 정도 하는데
아주 편안하게 올 수 있습니다. 여행자버스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차장 아가씨도 있어 안내를 해줍니다.
2) 여행자 버스 (traveler bus)
여행자 버스를 카오산(khaosan)에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오산에는 여행사들이 많고 그 여행사들이 비엔티엔까지
한번에 오게 하는 버스를 운영합니다. 가격은 700바트 정도 합니다.
이 버스의 장점은 카오산에서 출발해서 비엔티엔까지 갈 수 있는 연계 교통편을 제공 한다는 것 입니다.
농카이에서 마중나오는 버스를 타고 비엔티엔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혹은 가끔이지만 타고 온 버스가 그냥
냅다 비엔티엔까지 들어 옵니다. 아침과 저녁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밤 12시쯤에 30분정도 휴게소에서 쉽니다.
반대로 비엔티엔에서 방콕가는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 합니다. 그래서 방콕갈적에 조금 비싼것이 아닌가 합니다 .
버스는 VIP라고 하는데 의자가 너무 작아서 불편합니다. 즉 밤새 뒤척이면서 와야 하기 때문에 다리도 저리고
힘이 들겁니다.
한번에 비엔티엔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큰 장점이고 보통 비엔티엔 분수에 도착하면 11시가 다 됩니다.
농카이 국경도시에 새벽6시쯤 도착하는데 연계된 버스 기다리고 국경에서 사람들 기다리고 그러느라고 오래 걸립니다.
남푸(분수)에서 호객하는 뚝뚝이나 걸어서 숙소나 그 다음 목적지로 이동 하면 되겠습니다.
4. 우돈타니 공항에 도착 해서 어떻게 비엔티엔으로 ?
1) 공항 1층에 보면 셔틀버스 운영합니다. 우던타니 시내는 85바트 , 라오스국경까지 200바트 입니다.
이 셔트를 타고 국경까지 와서 국경 넘으면 되겠습니다. 45분정도 걸립니다.
2) 우던타니 버스 정류장에서 우던타니 비엔티엔 왕복 버스를 타고 싶어요 .
언제 우던타니에 도착 하는냐에 따라서 그 버스를 탈 수 있냐 없냐가 결정되겠지요.
우던타니 - 비엔티엔 버스시간은 아래 게시판 5번을 참고 하세요.
공항에서 우돈타니버스정류장까지 셔틀버스로 85바트입니다. 말을 잘 해서 공항에서 뚝뚝을 타면 되는데 이 뚝뚝이
잘 없고 가격 흥정을 잘 해야 합니다. 우돈타니버스정류장까지 30~40바트면 충분합니다.
비엔티엔왕복 버스의 장점은 비엔티엔까지 원스톱으로 데려다 준다이고 단점은 그 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태국 국경, 라오스 국경을 모두 통과하는 것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족히 2시간 정도는 걸릴 겁니다. 어떤때는 태국국경에서 만 1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는 슬픈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농카이 도착 했거든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비엔티엔으로 가야 하나요?
1) 버스를 타고 농카이 버스정류장에 도착 한 경우.
999를 타고 오던 아니면 vip라고 불리는 버스를 타고 오던 장기간의 여행에 고생 하셨습니다. 일단 아침이니깐
근처에서 식사 간단하게 하시고 뚝뚝이 한테 국경가지고 하세요. 금방입니다.
뚝뚝이 가격은 협상 나름인데 40바트에서 100바트까지 달라고 할 겁니다.
2) 기차 타고 농카이 역에 도착 한 경우.
바로 앞에 손님을 기다리는 뚝뚝이를 타고 가세요. 한 사람당 40바트 재수 없으면 100바트까지 내고 가는데
40바트나 30바트에 잘 이야기 해서 탑승 하기 바랍니다.
그것도 아깝다.. 난 걷겠다. 가능 합니다. 얼마 안되거든요. 큰 길까지 나와서 바로 좌회전 해서 500미터정도
가면 오른쪽에 국경이 나옵니다. 큰 길까지 가는 것이 한 400미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많이 걷기도 하고 뚝뚝이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불러 열받아서 걷기도 합니다.
걷고 있으면 뚝뚝이들이 지나가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가자고 할 때 못 이기는척 타주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기차역 바로 앞에 말고 대로를 건너면 식당앞에 뚝뚝이들이 있습니다. 이 뚝뚝이들이 가격이 쌉니다.
아마 카르텔에 -_- 가입하지 않은 뚝뚝이들 같은데 가격이 조금 저렴 합니다.
아니면 바로 앞에 말고 옆 그러니깐 주차장쪽에 가보세요. 여기는 현지인들이 타는 뚝뚝이들이 있습니다.
농카이 시내로 가는 것들인데 이곳에서 흥정을 하여도 저렴하게 갈 수 있습니다.
돈을 주고 받을 적에 가능한한 뚝뚝이안에서 해결 하세요. 잔돈을 주는 척 하고 튀어버리는 것들이 종종
계셔서 뚝뚝이 꽁지만 처다보고 입에 거품문적이 있고 또 동병상련의 축축한 감정으로 다른 웨스턴들이 당한 것을
보고 나름대로 카타르시스를 느낀 적도 있다는..........
6. 농카이 국경에서 도착 했거든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농카이 국경에 도착하면 태국국경에서 출국 신고서 작성해서 제출 하고 통과 하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 버스는 국경을 왔다갔다 하는 버스 인데 요금은 15 바트 입니다. 늦은시간이나 주말에는 5바트 더 받습니다.
반대로 라오스국경에서는 4000킵 받습니다.
그 버스를 타고 싶지 않다 하면 걸으면 됩니다. 다리만 건너면 되니깐요. 건너는 사람 종종 있는데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라오스국경에 도착 하면 그 다음에는 라오스 입국절차를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가 없으면 비자발급 받고 출입국신고서 작성해서 통과 하고 입국세내고 통과 하면 됩니다.
비자수수료는 30불인데 주말이거나 업무외 시간이면 31불 그리고 사진이 없으면 1불 더 내면 됩니다.
다른 나라 돈으로 지불 가능한데 그럴 경우 환율에 엄청나게 손해보니 꼭 달러를 손에 쥐어 주세요. 아름다운 달러
입니다. 15일 이내의 단기체류는 무비자이니 참고 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통과 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사람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뚝뚝이 기사와 봉고기사 입니다.
보통 목적지까지 200바트 하는데 여러사람이면 엄청나게 깍아서 가십시요.
혼자거나 둘이면 바로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2시방향에 보면 라오스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이 버스는 일본애들이 선사해준 버스라고 표시되어 있고 에어콘이 없으며 대부분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데
가격이 착합니다. 5000킵이면 되니깐요.
목적지는 당연히 딸랏사오 입니다. 거기서 내려서 걸어가거나 또 뚝뚝이를 타고 최종 목적지까지 가면 되겠습니다.
버스말고 다른 것은 없냐면 딸랏사오까지 가는 뚝뚝이가 있습니다. 이 뚝뚝이는 합승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짐도 많이 싣고 사람들을 많이 싣습니다. 50바트 정도면 충분히 갑니다.
말만 잘하면 호텔이나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는데요 돈을 추가로 요구 할 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달려 줍니다.
목적지가 그 뚝뚝이를 타는 사람에게 달려있는데 그냥 냅다 달려서 시내를 통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삼센타이이라는 거리를 (일방통행) 통과 하여서 공항 방면으로 가기도 합니다.
바로 이 도로에서 적당한 곳에 내리면 메콩강변 주변에 목적지까지 금방 걸어 갈 수 있는데 딸랏사오에서 걷는 것 보다
훨씬 수월 합니다.
대부분 여행자들이 메콩강변에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기 때문에 걸어야 하면 이곳이 좋은데 이렇게 하기는 어렵죠.
딸랏사오에 내리면 뚝뚝이들이 진을 치고 어디 갈래 하고 물어 보는데 마치 안탈 것 처럼 하면서 가격을 흥정 하세요.
엉덩이는 이미 메콩강변으로 - 물론 처음이라면 메콩강변이 어디 인지 모르겠지만 - 돌려 놓고서 조금씩 몸을 움직
이면서 이야기를 하세요. 많이 도움이 될거에요. 어차피 말도 잘 안통하는데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천원 혹은 2천원
하는 돈의 크기가 작기때문에 비슷한 가치의 1만킵, 2만킵의 무게가 작아서 쉽게 뚝뚝이 기사가 이야기 하는데로
돈을 지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만킵을 1만원이라고 생각하고 흥정을 하세요. 현지인들은 딸랏사오에서 가까운 거리는 5천킵이나 그 이하로
흥정해서 갑니다.
추가.
기차역에서 기차표를 끊으러 가는 경우에 원하는 날짜에 기차표를 얻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
가급적 거기를 빨리 뜨시기 바랍니다. -_- 목걸이에 마치 공식적인 안내원인것 처럼 접근해서 기차표 없어요? 어떡해요..
우리가 도와줄께요. 하는 애들이 있는데 여행사삐끼입니다. 바로 윗층에 있는 여행사로 데리고 가는데 아주 비쌉니다.
거기서 여행자버스를 예약하면 카오산에서 하는 것 보다 아주 비쌉니다. 비행기표도 그렇구요.
그리고 기차표가 있는데도 없다고 그러면서 윗층으로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절대로 얘네들 따라 가지 마시고 원하는 날짜 없으면 카오산 아무 여행사 가서 여행자 버스나 버스터미널 가서
버스표를 사세요.
물론 카오산에 있는 여행사에서 기차표를 살 수 있습니다. 50바트나 100바트 더 줘야 하는데 교통비, 시간 생각 하면
별로 안 비싸니 거기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사삐끼는 후알롬퐁역에 어디든지 설치고 돌아다닙니다.
1. 다아시겠지만 한국분들은 15일 무비자 이니 비자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2. 방콕에서 기차로 농카이 오는 경우 2009년 3월 5일 기준으로 농카이에서 타나랭(라오스국경)까지 연계됩니다.
http://www.laosworld.net/?document_srl=17658#1 여기를 참고 하세요.
혹시 999번 버스는 한국에서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방콕 도착하는 날 밤에 바로 떠나거나 다음날 떠나려고 하는데
연말이라 자리가 없을것 같아서요 ㅠ
태사랑에 보면 홍익여행사 - http://cafe3.ktdom.com/thailove/gb/bbs/board.php?bo_table=hit 저하고 상관없습니
다. - 같은 곳에서 기차표나 숙소같은 것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그쪽에서 999번 버스가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세요. 여행사이니 가능은 할 것 같은데... 버스예약하는 분이 거의
없어서.. 결과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여행자버스는 예약가능 합니다. 카오산에 있는 대부분 여행사
에서 라오스가는 여행자버스는다 파니깐요. 여행자버스가 자리가 무지 불편하다는 것만 빼놓고는 비엔티엔까지
연결이 가능하니깐요.
방콕에서 가는방법을 여기저기서 모으고 있었는데 한방에 정리를 해주시네요~
8월8일 아니면 9일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