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돈을 미리 봐 두는 것도 좋을 듯 싶어 올립니다.
왼쪽 사진 맨 왼쪽 위부터 아래방향으로 5만킵, 그밑으로 2만킵 , 1만킵 순입니다.
그리고 오른족 줄 맨 위부터 아래로 5천킵, 2천킵, 천킵, 오백킵 순입니다.
잘 보아 두어야 할 것은 2천킵과 1만킵은 언뜻 보면 잘 구별이 안갈 수도 있습니다. 종종 은행에서 만킵짜리 다발을 받으면
천킵짜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스름돈을 받을 적에 2천킵짜리와 1만킵짜리를 잘 구별 하기 바랍니다.
왼쪽 사진은 정면이고 오른쪽 사진은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모두 숫자가 나와 있어 얼마짜리인지 알 수 있지만 앞면 사진은
숫자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꼭 뒷면을 보고 액수를 확인 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돈을 셀적에 다발 허리를 잡고서 엄지손가락으로 하나씩 앞으로 넘기는데 라오스 사람은 돈을 세워서 한장씩
넘기면서 셉니다. 처음에는 돈 세는 것이 무지 신기했습니다. 속도면에서는 조금 뒤쳐지는지 이곳 사람들은 그래서 그런지
10만킵 단위로 돈을 세워서 한묶음으로 만들어서 주고 받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을 저런식으로 다 세는데 느리지는 않지만 익숙해지지 않아서 인지 낯설어 보이고 라오스 사람들은 한국사람
들이 돈을 세는 것을 또한 신기해 합니다.
이것이 백만킵입니다. 10만킵짜리 열뭉치인데요. 바로 저렇게 10만킵씩 따로 묶어서 주고 받습니다.
10만킵짜리 뭉치입니다. 왼쪽은 2만킵짜리 5장, 오른쪽은 1만킵짜리 10장입니다. 1만킵짜리나 2만킵짜리만 모아서
10만킵을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대체로 같은 돈을 묶어서 10만킵을 만듭니다. 물론 돈액수가 서로 다른 것 들끼리 섞여 있는
경우도 있으니 돈을 주고 받을 적에 잘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