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여행의 기초 준비물을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면서 이런 것은 꼭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 이기에 개인적인 환경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요.

 

1. 여권 그리고 사진.

    여권은 최소 만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외국에서 입국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체크 하여서

    공항에서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사진. 사진은 여분으로 필요 합니다. 여권이 분실 되거나

    비자를 받거나 할 때 필요하니 여분의 사진을 여권에 넣어서 함께 보관하거나 사진을 수첩에 따로 두거나 해서

    비상시에 사용 하기 바랍니다.

 

2. 해외영사 콜 센터 및 대사관

   지갑을 잃어 버린다던지 혹은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경우 가까운 대사관에 연락하는 것이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이고

   그 전화번호를 기억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무원들이 기대수준에 못 미치게 도와주는 것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지만 그래도 소소히 도움을 청할 경우 의외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중에 돈을 잃어 버렸을 경우 한국대사관에 연락을 취하여서 돈을 한국에서 송금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외교부 무료 콜센터

   00(라오스에서 국제전화 걸기위한 번호) 800-2100-0404

   00 대신 라오텔레콤인 경우 113을 사용해도 됩니다.

 

   주라오 한국대사관

    (856)-21-352-031

 

3. 신용카드 그리고 돈

 

    라오스에서는 신용카드 받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 외에는 받지 않아도 혹시나 급할적에

    ATM을 이용한다던가 비상시를 위해서 소지 하는 것도 좋습니다.

    라오스는 다른 나라하고 다르게 태국돈과 달러가 광범위하게 실생활에 사용되어지는 곳 입니다.

    여유돈은 달러나 바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여행 중에 사용되는 돈은 대부분 킵을 사옹하게 되나 바트나 달러를 비상금으로 준비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자 수표를 가지고 와도 좋습니다. 환율면에서 유리하고 잃어버려도 다른 이가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좋은 수단입니다.

    여행자 수표는 일단 한국은행에서 돈을 지불하고 여행자수표를 받아서 라오스에서 사용자가 사인을 하고 난 후

    환전 하면 됩니다.

 

4. 말라리아와 뎅기열

 

    말라리아나 뎅기열이 제일 염려스러운데 대부분 그냥 오셔도 좋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 말라리아같은 예방약이나 주사도

    장기간 예방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예방약이나 주사가 거의 실질적으로 앓을 만큼 불편 하기에 그냥 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그 증세가 감기랑 비슷해서 혹시나 감기약 같은 것을 사먹으면서 무리를 하여서 여행을 하다가

    악화가 되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중에 심한 고열이 나면 얼른 주위 병원에 가세요.

    병원비도 싸고 현지인들이야  말라리아 같은 병에 익숙해서 쉽게 조치 하여 줄 겁니다.

    그저 모기같은 것에 가급적 물리지 않게 조심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여행와서 모기들이

    아주 좋은 먹이를 그냥 보내 줄리는 없기에 몸조심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수면 중에 언제나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면 모기 날아 오지 못하는 장점도 있고 쉬원하게 수면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모기장을 달라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에서

    모기장 있는 곳이 거의 없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5. 잦은 설사나 피부병에 대하여

    종종 잦은 설사를 현지에 와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만든 음식물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얼음을 넣어서 만든 음료때문에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 얼음을 넣어서 만든 음료를 먹지 말고

    꼭 얼음을 넣어서 먹어야 한다면 얼음중 제법 크기가 큰 얼음을 넣어 달라고 하세요. 작은 알갱이로 된 얼음은

    위생적으로 만들지 않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도 꺼려 하는 얼음입니다.

    물은 가급적 생수를 사서 마시는데 불투명한 생수보다는 투명한 용기에 담아져 있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병은 물놀이를 하거나 카약을 하게 되면 종종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이 더러워서 그런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특히 방비엥 카약을 하고서 피부에 반점들이 나타났다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를 보면 카약을 할 적에 승하차

    지역의 물이 깨끗한지를 확인 하기 바랍니다. 대부분 하수구 물이 그대로 하천으로 나가기 때문에 물이 더럽고

    그런곳에 종종 사람들을 승하차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확인 하기 바랍니다.

    피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본인이 사용하는 크림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복장

   선글래스, 모자 그리고 샌들이 필 수 입니다. 물도 많은 지역이고 비라도 오게 되면 운동화 같은 것들은 짐만 되겠지요.

   가급적 샌들을 착용 하시고 선글래스와 모자는 꼭 챙기기 바랍니다.

    짧은 반팔도 좋습니다만 얇은 긴팔이 더 좋습니다. 햇빛에 장기간 나가 있는 시간이라면 직접 햇빛을 막을 수 있는

    얇은 긴팔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여기 겨울이라고 하는 12월 1월은 북쪽으로 갈 수록 춥습니다. 여분의 겉옷은 꼭 준비하기 바랍니다. 밤에는 온도가

    10여도 까지 떨어지고 한 낮에는 30여도 까지 가니 밤에는 춥고 낮에는 무지 더워서 감기에 걸리기에 딱 좋습니다.

    일교차 때문에 감기가 잘 걸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여유분의 옷은 꼭 가지고 오고 필요 하면

    감기약도 가져 오면 좋겠습니다.

    우기때에는 비때문에 걱정이겠지만 우산보다는 우의가 좋습니다. 그냥 현지에 와서 저렴한 가격의 우의를 사세요.

    한국에서까지 가져 올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7. 여행자 보험

   인천 공항 출국장 양옆으로 보면 해외여행 보험 드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행자 보험을 드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이 조금 저렴 하거든요.

 

이정도면 기본적인 여행자 필수품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