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내에는 세곳의 경제특별구역(special economic zone)이 있습니다.
보텐(boten), 복케오(bokeo-golen triagnle zone) 그리고 사바나케(savan-xeno) 지역인데 이곳들에 대한 시행령이 다
음과 같이발효되었습니다.
세곳 모두 경제특별구역인 것은 동일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점은 보텐과 복케오 지역은 개발권자(developer)
가 모든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주체는 민간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바나켓 지역은 정부주도로 개발하는 곳이라 정부가 개발권자로서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두 민간주도형 경제특별구역은 군사,외교등의 권한을 배제한 자유로운 정책을 행사 할 수 있으며 라오스정부
는 이 두곳에 세금감면과 유예를 통하여 투자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투자가 라오스인의 고용창출, 소득증대 같은 현안을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타켓(thaket)지역에 세번째 우정의 다리근처 1,000헥타르 지역을 경제개발지역(economic zone)으로 할당하였으며
시행령은 2010년 12월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지역은 다른 곳과 달리 주정부가 주도하에 계획된 것으로 일반기업이
전기,수도같은 것들도 직접 설치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_- 많은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시행령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