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5월 23일) 욕한번 하시라고 욕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나마 데미지 최고의 욕 ("나"는 얼굴 "마"는 개 입니다. 역시 라오스에서도 개는 별 취급 못 받네요.)
욕을 할적에 "나마"라고 하여도 되지만 "나마러~이~~"라고 하면 바로 효과 만점이겠습니다. 바로 전투모드
돌입할 수 있습니다.
(박)싸모마 두번째로 강한 욕입니다. 우리나라 10색히들쯤 되는 욕입니다. "박"은 생략해도 됩니다.
마씨매믕 영어의 fucking mother쯤 해당되는 아주 못된 욕입니다.
박쿠아이(응어쿠아이) 무식함을 처절하게 비하시키면서 감정을 한껏 발산하는 욕입니다. 공사현장에서 보면 매니
저들이 근로자들에게 가끔 던지는 말입니다.
나손띤 "띤"은 발 "손"은 발 바로 윗부분을 칭합니다. "나"는 얼굴. 발을 얼마나 천하게 여기는지 욕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발로 사람을 장난으로라도 친다던가 물건을 집는 것은
금기입니다.
나히 "히"는 여자성기를 의미합니다. 역시 "나"는 얼굴입니다. 반대로 남자성기("쪼이"라고 합니다)
를 붙여서 "나쪼이"라고 하는데 "나히"가 "나쪼이"보다 아주 강력합니다. -_-;
(빠이)낀키 "빠이"는 생략하여도 되는데 "가다"라는 뜻이지만 욕세계에서는 "꺼지라"는 뜻에 가깝겠지요.
"낀"은 먹는다라는 뜻이고 "키"는 똥이라는 뜻입니다. 떠날적에 혹은 떠나보낼적에 적당히
날려주는 욕 되겠습니다. "꺼져 이 ******" 될 듯 싶습니다.
콧퍼믕(콧매믕) 10색히쯤 되는 욕입니다. "퍼"는 아버지 "매"는 "어머니"라는 뜻 입니다.
(이)나당 괄호친 "이"나 "박"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는 여자를 "박"은 남자를 지칭할때 사용합니다.
(박)나당 나쁜새끼(년)쯤 됩니다.
(이)나르암 위의 욕과 비슷합니다. 좀 약하지만 장난 더럽게(?) 많이 친 애들을 향해서 자주 쓰는 것 같습니
(박)나르암 다.
약낀띤버 "발좀 먹어 볼래?" 뜻입니다. "약"은 원하다, "낀"은 먹다, "띤"은 발을 ,"버"는 의문문만들 적에
쓰는 단어 입니다. 맞아볼래? 죽을래? 그 정도 되며 주둥아리파이팅 다음 이 말을 한 후 바로
실질적인 전투모드 시작 입니다.
약낀깜빤버 "깜빤"은 주먹을 의미합니다. "맞아볼래?" 정도 되겠습니다.
약따이버 "따이"는 죽다라는 뜻입니다. "죽어볼래?"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욕이고 위의 욕들을 조합해서 다양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역시 욕도 쓰던욕을 써야지 어색하네요